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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사회

‘의혹제보 조작’ 후폭풍…국민의당 ‘安·朴 책임론’ 확산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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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lackhawk

    혹시 박지원이는 문재인의 세작아닐까???..안철수 열받게해서 출마하게하고, 그결과로 보수분열, 문재인당선...그리고 이제는 안철수 망하게하고 문재인에게 복귀???푸하하하하~~~

    06-27-2017 19:49:10 (PST)
  • snail

    간재비가 아직도 간을 보는 모양인데 제자에다 최측근이라니 간을봐도 소용이 없겠다. 아무래도 제자들과 같이 깜방에 가야겠지... 그런데 앞날이 창창한 애들꼴이 이게 뭐냐. 잘 이끌어 줘도 모자랄 판에....ㅉㅉㅉㅉ

    06-27-2017 18:38:36 (PST)
  • Guest

    아이고 현직 대통령을 무고했다? 솔가지 한짐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이 편할턴데. ㅎ.ㅎㅎ

    06-27-2017 17:57:22 (PST)
  • Guest

    폭로의 대명사 (나팔수) 박지원씨 와 그의 당. 이번에는 땀좀 흘려야만 하곘네요. j.

    06-27-2017 17:53:5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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