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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들 성탄연휴 휴무 ‘제각각’
미국내 한국 재외공관 민원실들의 크리스마스 연휴 휴무기간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크리스마스 당일은 물론 24일…
LAPD “툭하면 발포”… 경관 총격 사건 올들어…
올해 LA 경찰국(LAPD) 소속 경찰관들의 총기 발포 사건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총격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최후의 수단…
국방부 인·태 차관보 한인 존 노 인준 통과
한인 존 노 국방부(전쟁부) 인도·태평양(인·태) 안보 담당 차관보 후보자의 인준안이 연방상원을 통과했다.연방상원은 지난 18일 전체회의에서 …
- [라디오서울TV] 보이는 라디오 함께 시청해요.
- 크리스마스 앞두고 막판 트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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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엡스타인 파일서 지웠던 트럼프 사진 복원
- 트럼프, 그린란드 특사 임명… 덴마크 “우리 영토” 반발
- 교황, 교황청 권력다툼 경고 “성탄의 교훈은 겸손” 연설
- ‘K-도넛’, 남가주 진출·본격 확장
- 가주에서 2026년에 시행되는 새 노동법 법안들
- “기부잔여신탁(CRT)의 놀라운 힘”
-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등 ‘기도와 지원’
- GMC 한미연회, 텍사스 홍수 피해 구호헌금 전달
- 교육원, 가을학기 성인교육 프로그램 성료
- 한국어진흥재단·서남부 충청향우회 MOU
-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이원준 담임목사 부임
- 남가주 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 은퇴식
- 엡스타인 파일 파문 확산…정부 지연공개에 의회·피해자 공분
- 젤렌스키, 마이애미 종전협상에 “실질적 결과에 매우 근접”
- 텍사스서 ‘의료수송’ 멕시코 해군 소형 항공기 추락…최소 2명 사망
- 김건희특검,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11시간 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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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A국장 “달 착륙선 빨리 만드는 업체 택할 것”…경쟁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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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 한화, 미국서 소송 취하 상호관세 반환 내용
- 한인은행 신용도 ‘최우수’… 대다수 ‘별 5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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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엑시노스 2600’ 대량 생산… 2나노 파운드리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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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서 노동법 위반 업주 처벌 대폭 … 1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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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도넛’, 남가주 진출·본격 확장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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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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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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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구속 오열→불복..박수홍 친형 부부, 기… - 16‘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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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사랑의교회 노창수 목사 은퇴식 - 18올해 워싱턴DC 식당 92곳 폐업…‘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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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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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공관들 성탄연휴 휴무 ‘제각각’ - 23MD 로우스 직원, 지게차로 70대 노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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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 떠나고 선미..10년 전 원더걸스 ‘국… - 26
2명에 모두 7,500달러 장학금 - 27‘거액 탈세·통관 사기’ 한인 통관브로커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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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노숙자센터에 1,500달러씩 기부 - 30
‘뉴욕한인의 밤’ 일반한인 참여 문턱 낮췄다
오피니언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AI로 가속화되는 노동시장 개편
민경훈 논설위원‘크리스마스 캐롤’과 산타 클로스 1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정재민의 미디어풍경] 적과의 동침, 협력하며 경쟁하기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단호박의 온기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안중근의사 유해봉환 사업
권지숙 오후에 피다
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1
외로운 이웃들
-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남가주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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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서양 기준으론 정상?”
한국인 전두측두엽치매 환자의 증상은 서양 환자와 뚜렷하게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
‘얼리 디시전’ 합격 후 포기?… 불이익 따를 수도
대학 입학 전형은 크게 조기 전형과 정시 지원, 그리고 공석 발생 시 선발하는 ‘롤링 어드미션’(Rolling Admissions) 등으로 구…
WINTER HOLIDAYS, 2025
겨울 성탄절과 연말에는 가족, 친척,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서로의 인간미를 새롭게 하고 서로를 돌보는 때입니다. 우리들의 가족과 우리문화의 …
조기전형 결과가 인생 결정하지 않는다
12월 중순.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 12학년생들과 학부모들은 숨을 죽인다. 2026년 가을학기 조기전형 결과 발표가 잇따르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여름 방학 계획 미리 살펴보기
12월은 분주한 학기 말을 마무리하고 잠시 숨을 고르는 시기이지만, 현명한 학생들에게는 다가올 여름을 계획하는 중요한 전략적 시기이다.여름방학…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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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년 연속 ‘KFA 올해의 골’… 볼리비아전 프리킥 득점
한국 축구대표팀의 ‘캡틴’ 손흥민(LAFC)이 지난 11월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터트린 기막힌 프리킥 득점이 ‘2025 대한축구협회(KFA) …
송성문, 샌디에고 입단 공식 발표… 4년 계약
미국 무대 진출에 도전했던 송성문(29)의 샌디에고 파드리스 입단이 공식 발표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고는 22일 구단 인터…
뉴욕, 마이애미 격파… 브런슨 괴력의 47점
연승이 끊겼던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47점을 몰아친 제일런 브런슨을 앞세워 마이애미 히트를 격파하고 다시 ‘승리 모드’를 켰다.뉴…
‘장기 부상’ 김민재마저 쓰러졌다, 이미 이강인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핵심 선수 두 명이 모두 부상으로 쓰러졌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와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망)이 나란히 악재를 맞았…
‘경악’ 오타니 골드카드 300만 달러에 낙찰! …
경악스러울 정도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LA 다저스)의 골드 패치 카드가 KBO리그 최고 연봉도 훌쩍 뛰어넘는 고액에 낙찰됐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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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 알앤비 신곡 ‘숨’…남편 타이거JK와 작사·작곡
가수 윤미래가 23일(한국일보)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숨’(Breath)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필굿뮤직이 밝혔다.’숨’은 윤미래가 겨울의…
홍진영, 주사이모와 찍은 사진에 “12년 전 촬영, 친분 없다”
가수 홍진영이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이모’ 이모 씨와 함께 찍은 사진이 한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자 “친분이 없…
법정구속 오열→불복..박수홍 친형 부부, 기어이 …
1심 공판 1142일 만의 법정 구속이었지만 아직 완전히 끝나진 않았다. 방송인 박수홍 친형 부부가 결국 사건을 대법원으로 끌고 갔다.박수홍 …
수학강사 맞아?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민폐…
배우 류시원(53)이 19세 연하 아내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다.22일(한국시간)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 원진…
소희 떠나고 선미..10년 전 원더걸스 ‘국민 걸…
가수 현진영이 걸 그룹 원더걸스와 함께한 추억을 소환했다.현진영은 지난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이 사진이 10년 넘었…
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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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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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자녀위한 사랑의 장학금”
“부모 세대 뿐만아니라 차 세대도 향우회에 대해 많은 관심 가져 주세요”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큰 향우회 단체 중의 하나인 오렌지 카운티 호남 …
교내 말하기 대회 시상식 가져
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말하기 대회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남가주 리버사이드 한국학교(교장 한보화)는 지난 13일 …
‘미주 열린 산악회’ 박창호 새 회장 선출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미주 열린 산악회’(회장 박승수)는 지난 10일 정기 총회를 갖고 내년 차기 회장으로 박창호 씨(사진 앞…
GG시 소상공인 지원 펀드 은행 대출 힘든 업주 …
가든그로브 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그로우 가든그로브 펀드(Grow Garden Grove Fund)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펀드는 자본 …
‘여성 무료 건강검진’ 내달 9일 LA 한인회관
LA 한인회가 ‘클라리스 헬스’ ‘알리니아 메디컬 이미징’과 함께 새해 1월9일 무료 여성 건강검진 행사를 진행한다. 검진은 LA 한인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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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한타 오피스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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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하원 도전장’ 척 박 예비후보 후원모임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경찰 무력사용지침 갱신 의무화’ 입법 초읽기
‘올해는 ICE 이민자 체포 광풍의 해’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ATM기 사용하기 겁나네”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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