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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한인사회

점점 더해가는 아시안 증오범죄…한인들“공포”

댓글 2 2021-04-05 (월) 서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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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mimics

    ㅡ럼프가 뿌린씨앗이 이제 싹을 피우고 가지를 펼치고 있구나!하루빨리 저 악의 씨앗을 발본색원하여 이나라에서 없애야 하는데

    04-05-2021 23:46:00 (PST)
  • kusso77

    저는 이 기사에 있는 맨하탄에서 아이셋과 함께 당한 엄마입니다. 좀 정정해야할부분이 있어요. 제 팔을 쳐서 폰을 바닥에 떨어트리게하고 달리고 있는 지하철의 다음칸으로 가는 문을 열어서 제 폰을 발로 차서 버려버렸습니다. 제 폰은 달리는 열차에서 crush됬을거라고 하는데요 현재 경찰들이 찾고있는중입니다. 침뱉고 아이들과 절향해 몹쓸 언행을 한것도 억울하지만 더 억울한건 제폰과 모든 정보를 순식간에 강탈당했다는겁니다. 너무 분한마음이 며칠이지난 지금도 여전합니다. 기사 정정부탁드립니다.

    04-05-2021 19:21: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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