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협 “정상 향한 한 걸음” 평가…환자단체 “정부는 의사 못 이겨” 비판
▶ 전공의 복귀는 ‘난망’… “깡패가 그만 때리기로 했다고 끝나나” 목소리도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한인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해 주었으면 합니다”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설증혁)는 오는 17일(토) 오전 11시 …
다음 세대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자기 정체성과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효사랑 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가 주관한 제12회 미주 청소년…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 센터(회장 김가등)는 오는 1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 헤리티지 룸(8150 Kno…
애나하임과 LA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비 영리 기관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 소장 로사 장)는 시라기쿠 재단의 후원을 받아 6개월에서 …
비 영리 기관인 ‘KAC‘(Korean American Center, 대표 태미 김, 교장 백금선)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교육하는 기관 중에…
LA 동부한인회(회장 최현무)가 한인 커뮤니티의 오랜 숙원인 새 회관을 마련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 회관은 단순한…
한국외대 LA 글로벌 GEO 총원우회(회장 에드워드 구)가 주최한 외대 총장배 발전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5일 우드랜치 골프클럽에서 성황리…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10지구를 오랜 기간 관할했던 LA시 원로 정치인 네이트 홀든 전 시의원이 7일, 향년 95세로 별세했다. 홀든 전 의…
‘아시안 언론의 대부’로 칭송받았던 고 이경원 대기자를 기리기 위한 LA 추모식이 오는 24일(토) 오후 2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다…
미주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회장 이재권·이하 기념사업회)가 오는 16일(금) 오후 5시30분 아로마센터 5층 뱅큇룸(3680 Wilshire …
7만5천달러 이하 개인 200달러올 가을 발송 가능성 높아차일드 택스 크레딧도 대폭 확대2,540억달러 규모의 역대급 ‘2026 잠정 합의 …
이순신 미주교육본부의 박남태 자문위원장(조지메이슨 대학 겸임교수, 한국해군 예비역 대령)이 지난 3일 헌던 소재 열린문 한국학교에서 ‘이순신과…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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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늘려도 정상적으로 늘려야지! 왜 2000명이냐니 대답도 못하는 그런 정책...바로 쓰레기 통행이고 고통은 국민들이...특히 2찍들이...아이러니 하지!? 한두개 망친게 아니야!!!
진리와 의술 먼저와는 꺼꾸로 가고있는 한심한 현실. 어찌 소비자 말은 하나도 없고 장사꾼 의사 말대로 정원을 안늘려? 괘씸한 처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