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영 이원언어 교육을 실시하는 퀸즈 플러싱 소재 PS 32 초등학교가 12일 ‘설날 축제’ 행사를 열고 타인종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한국 고유의 설날 문화를 소개했다. 한민족 최대명절인 설(19일)을 일주일 앞둔 이날 한인 재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다채로운 한국전통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4, 5학년 학생들이 화려한 부채춤과 국기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천지훈 기자>
로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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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9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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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센터 ‘효 잔치’ 부에나팍 시니어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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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평통 탈북민 단체 간담회 가져
오렌지 샌디에고 민주평통(회장 설증혁)은 지난 5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 강남 하우스 식당에서 탈북민 단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줄 왼쪽…
가든그로브 시 무료 대형 쓰레기 수거행사
가든그로브 시는 오는 17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가든그로브 공원(9301 Westminster Ave)에서 위생국과 리파블릭 서비스…
사람·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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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별 뉴스
리얼 ID시행 첫날 ⋯공항 보안검색 순조로웠다
리얼ID(REAL ID) 의무화 시행 첫날 미 전역의 대부분 공항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리얼ID 의무화가 시행에…
ICE로부터 학생 정보 보호한다
청소년 소셜미디어 사용 규제
하루 종일 휴대폰만 보고 있는 자녀들 때문에 속 터진다는 부모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가 지난주 ‘소비자 데이…
한국전통문화 모티브로 동화책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
미국 출신의 첫 교황이 탄생했다.133명의 추기경 선거인단은 8일(현지시간) 제267대 교황으로 미국의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69) 추기…
대선 재외 유권자 25만8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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