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사랑스러운 건어물녀의 매력을 뽐냈다.
2일 오후 MBC 주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친구 추천 특집 1탄으로 이수경이 출연했다. 여린 외모와 다르게 털털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수경은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다. 집에 있을 때는 휴대 전화로 장을 보면서 혼잣말을 중얼 중얼거렸다. 알고 보니 대사를 외우는 중이었다. 그러다가 같은 물건 46개를 주문할 뻔하기도 했다.
그녀는 복대를 두르고 외출하는 털털함을 보이기도 했다. 점퍼를 입고 대충 단장을 하고 외출을 하는 그녀의 모습은 의외였다. 전현무는 "제가 저 옷을 몇 번 본 게 아니다"고 했다. 이에 이수경은 "일명 스님 패션"이라며 인정했다.
외출을 한 이수경은 문방구에 들어가 장난감을 뒤적였다. 그녀는 액체 괴물을 애타게 찾았다. 이에 전현무는 "진짜 이상하다. 뭐에 쓰려고 그러냐"고 물었고, 이수경은 "주물럭 거리면 좋다"고 답했다. 전현무는 "그럼 호두 같은 거 만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에 돌아온 이수경은 앞머리만 감는 장면을 공개했다. 그녀는 머리를 묶고 앞머리만 내린 뒤 부분적으로 머리를 감았다.
이에 김용건은 "항상 저렇게 하냐"고 물었고 이수경은 "급할 때만 한다"고 답했다. 이수경은 앞머리를 드라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은 "드라이도 하냐"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경은 해맑게 웃어 사랑스러운 건어물녀의 표본을 보였다.
한편 배우 이시언은 모처럼 고향에 내려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시언의 부친은 그를 데리고 다니며 지인들에게 자랑했다. 시언은 부친의 지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줬다.
부친은 아들을 상가 조합 이사에게 데려갔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이시언은 당황스러웠지만 친절하게 인사를 했다. 그는 "원치 않으시는 분들에게 소개하시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봤을 때 그분들은 나를 모르시는 것 같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부친에게 준비한 용돈을 건넸다. 그는 "술 좀 드시지 마시구요"라며 걱정을 전했다. 경상도 출신의 무뚝뚝한였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졌다.
이날 이시언은 모친의 김장을 도왔다. 모자는 아옹다옹 담소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모친은 "이종석 참 괜찮더라"며 팬심을 표현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용돈을 쥐어 주며 모친의 칭찬을 일축했다.
점심 식사를 끝낸 이시언은 모친에게 이종석 사진첩을 내밀었다. 모친은 드라마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첩을 보여 "다음에는 사인 하나 받아 놔라"고 했다. 이에 이시언은 "모른다니까"라며 답답함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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