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오피니언

중국의 정권교체?

댓글 4 2024-05-13 (월) 파리드 자카리아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HangookSarang

    제대로 계산기도 두둘여보지 않고 무작정 중국에 대한 관세정책을 펼친 트럼프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거의 모든 생필품 가격도 올랐다. 더우기 코로나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유통 경로가 막히고 백만명 이상에 달하는 노동력이 저세상으로 가고 공장/농장들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해 지금의 인플레가 시작된거다. 지금도 보면 Made in China 제품 투성이다. 이걸 어떻게 막는가? 아무리 애국심으로 무장되있다해도 같은 물폼이 미국은 100 불인데 중국제는 50불이면 중국제를 산다.

    05-13-2024 09:42:18 (PST)
  • oscur

    석유와 가스가 없어 지구 온난화를 들고나와 사기를 치다 여의치 않자 말을 슬쩍 기후변화로 바꾼 유럽놈들. 늘 미국의 정치인들은 로비스트의 농간으로 탈 석유를 부르짖고. 그 놈들은 아무리 미국이 지켜줘도 뒤론 친중. 특히 독일과 프랑스. 트럼프가 방위비를 더 내라고 한 것은 백번 타당. 중국을 쪼이는 건 특효는 아니지만 우선은 시간벌기. 미국의 우위를 지키려면 어쩔 수없는 길.

    05-13-2024 09:27:18 (PST)
  • wondosa

    돈이든 권력이든 학위든 이느므 있는자들은 항상 지들이 제일잘낫다고 떠든다 하지만 돈이 학위가 권력이 얼마나 긴 연속적인 평화를 행복을 삶의질을 우리모두에게 주었는가 거기다 삐따한 맘뽀 심뽀 영혼 양심이라면 트 같이 머 같이 푸나 디나...강해야만 산다고 외치는 공화당같이....너와거미줄같이 얼켜진 지구촌 서로 서로 믿고 도우며 살때만이 우리모두가 행복하게 평화스럽게 자유스럽게 살수있다는걸 알 아 야 만 하 는 데 도...미련한 것들...ㅉㅉㅉㅉㅉ

    05-13-2024 06:22:27 (PST)
  • Rainbow

    미국은 항상 적국을 만든다... 중국과 적대관계가 끝나면 또 다른나라와 적대관계를 시작한다.

    05-12-2024 19:27:44 (PST)
1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남가주 날씨(°F, 화씨)

오늘의 환율

FreeCurrencyRates.com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