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트럼프 2기 다가오나…바이든 토론 졸전에 유럽 정계 ‘충격’
- 토론 폭망에 친바이든 언론도 등돌려…NYT “나라위해 물러나라”
- [ 강혜신 보도위원 진행 2024 미국대선 특집방송
- 유권자 49% “민주당, 바이든 대신 다른 후보 내세워야”
- 바이든·트럼프, 토론 후 첫 유세…공세 높이며 선거운동 ‘리셋’
- 휴스턴서 美 진출 한국기업 돕는 ‘한-텍사스 경제포럼’ 출범
close
- ‘할인’ 아이폰 5월 中 판매 40%↑…MR 헤드셋 비전프로 中 출시
- ‘투자의 구루’ 버핏, 빌게이츠재단 등에 53억 달러 추가 기부
- 대선토론 잘했는데…트럼프미디어 주가, 토론 다음날 10%대 급락
- ‘연준 중시’5월 PCE 물가 2.6%↑…금리인하 기대 높일듯
- 네이버웹툰, 나스닥 상장 첫날 10% 급등
- ‘킹달러’에 아시아 통화가치 최저
close
- 김하성, 두 달 만에 5번 타자 출격
- 조지아·슬로바키아 극적 합류…유로 16강 대진 완성
- 한국, 월드컵 3차 예선…험난한 ‘모래바람 원정길’
- 유로2024 우승 후보 잉글랜드·프랑스 또 비겨
- ‘만능 살림꾼’ 김하성
- ‘괴물 해결사’ 오타니
close
- “아파트가 싫었다, 집이 아이들에 스미길 바랐다”
- 햄버거만 먹고 11kg 쪘다는 ‘슈퍼 사이즈 미’, 아직도 믿나요?
- 지수, 녹음실에서 포착 ‘뮤지션의 아우라’
- 헤어 살롱 부럽지 않다, 집에서도 찰랑이는 머리 결
- “산비탈에 스테이 짓고 여행하듯 삽니다”…전원살기 도전기
- 장원영의 스프링룩 ‘사랑스러운 봄날’
close
- 연방 학자금 대출 이자율 큰 폭으로 인상돼
- Villa Park: The Hidden Jewel
- ‘눈덩이’ 학자금 대출 부담 어떻게 줄일 수 있나
- 은퇴플랜이 재정보조에 미치는 영향
- AI 시대의 교육 준비
- 아이비리그 도전, 9학년 때부터 ‘전략’ 필요하다
close
- 3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7~8명은 고혈압인지 몰라
- 지긋지긋한 ‘축농증’, 코막힘 개선제로 해결 안 되면?
- [강박장애] 손이 더럽다는 생각에 하루에도 수십 번씩 손을 씻는다면?
- 맑은 날도, 흐린 날도 선글라스 착용…눈 건강에 중요한 이유
- “염증은 질병의 시초”… 10년 이상 건강한 생활 습관 들여야
- 심한 두통으로 자주 잠을 설친다면 ‘뇌종양’ 탓?
close
- ‘뉴욕 맨해튼 크기’ 진시황릉… 점토병사들은 왜 산산조각으로 발견됐나
- [주말 뭐 볼까 OTT] 혼돈의 시대 엇갈린 운명 “함께 꿈을 이루고 싶었다”
- 발이 부르트는 고독한 순례길에서 새로운 꿈을 찾고…
- 여행의 감동과 라운드의 품격을 찾아서
- ‘얼굴이 닮았다는 오해로 강도로 몰려 인생이 추락하는 실화’
- 인간적인 흡혈귀 소녀와 소년의 애틋한 첫 사랑의 로맨틱 코미디
close
- 빅브라더가 듣고 있다…집 보러 가서 언행 주의를
- 잡다한 물건 많은 주방…냉장고·싱크대 중심 정리를
- 안 팔리는 매물 ‘보석’일수도…이유부터 알아봐야
- 타이틀 보험료 비싸지만 소유권 보호 위해선 가입을
- 첫 주택구입 시 가장 필요한 것은 ‘부모님 도움’
- 주택보험료 뛰는데 보상액 줄어…내 돈으로 수리할 판
close
-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1만 7000% 매출 증대..1위 역주행” 포브스
- 한소희·류준열·황정음..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 시그니처, 역주행 인기 탔다.. ‘풍덩’+’I like I like’ 틱톡 트렌딩 송 차트인
- ‘하이브 美 걸그룹’ 캣츠아이, 오늘(28일) 첫 싱글 ‘Debut’ 발표.. ‘당돌한 매력’
- 엔믹스 해원, 허리 부상에 활동 최소화 “치료 전념..무대 앉아서 진행”
- 방탄소년단 뷔,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서 본다..’6월 이달의 베스트 픽’ 1위
close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에게 총기구입에 연계된 범죄혐의로 델라웨어 주 배심원이 지난 6월11일 유죄 평결을 내렸다.
배심원의 합의를 평결이라 하는 것은 판사의 최종 판결과 차별화되는 용어다. 양형기준에 의하면 최고 25년, 또는 75만달러 벌금에 해당하는 죄이지만 훨씬 낮은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집행유예도 가능한 상황이다.
총기 구입 시 작성하는 양식에 마약 중독치료를 받고 있으면서 마약을 복용한 적이 있느냐는 난에 없다고 표명한 것과 마약을 복용하는 상태에서 총기를 소유한 죄다.
배심원은 사실 관계만 결정할 뿐 언도는 판사의 몫이다. 전과 여부에 따라, 그리고 기타 상황에 따라 양형기준보다 낮게, 또는 높게 언도할 수 있는 것도 판사 재량에 달렸다.
다음은 언도 전 조사 PSI(Presenten-cing Investigation)가 있을 것이며 마옐런 노레이카(Mar-yellen Noreika) 판사가 언도할 것이다. 언도에 PSI 보고가 참작된다.
사건은 작년 2023년 7월26일 노레이카 판사 앞에 상정되었던 케이스다. 그때 델라웨어 주 검찰과 헌터 바이든의 변호사 간에 총기에 관한 혐의뿐 아니라 세금미납 혐의까지 포함해서 형량합의(Plea bargain)로 집행유예에 합의했지만 노레이카 판사가 불허한 적이 있었다. 형량합의는 판사의 허가를 필요로 한다.
그러자 검찰총장 메릭 갈랜드가 특검을 임명함으로써 재판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특검의 필요 여부는 검찰총장이 단독으로 결정한다. 자신을 임명한 대통령도 검찰총장을 해고할 수는 있어도 특검 임명을 포함해서 수사에 관여할 수 없는 것이 검찰총장의 영역이다. 국회 등 타기관이 관여할 수 없는 것은 3권 분리의 원칙이다.
헌터는 바이든 대통령의 둘째 아들로서 큰아들 보(Beau)와 비교되는 문제아다. 보는 주 검찰총장에 봉직하면서 델라웨어 주지사를 계획했던 사람이다. 그는 2015년 46세에 뇌암으로 사망한다. 그래서 대통령은 남아있는 헌터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것 같다.
11월 대선에 유일한 경쟁자인 트럼프 진영에서는 아들 헌터의 유죄평결을 선거에 이용할 것이다. 헌터의 유죄 평결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바이든은 그렇다고 했다. 사면할 거냐는 질문에 사면은 없을 거라고 답했다. 그래서인지 헌터 유죄평결 후 바이든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트럼프의 뉴욕 입막음 돈(Hush money) 재판에서 유죄 평결 후 조작된 재판이었고 바이든이 개입한 재판이었다고 배심원 평결을 인정하지 않은 트럼프와 비교되는 여론의 결과로 추정한다.
선거전은 후보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는 것보다 반대 후보의 약점을 부각시키는 모양새로 치러진다. 불행한 일이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대법관 소냐 소토마이어의 인용구에 동의한다.
“오리처럼 걷고, 오리처럼 수영한다”(Walks like a duck, swims like a duck)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6월27일로 계획된 바이든 트럼프 토론에서 누가 오리(Duck)고 누가 봉황(Phoenix)인지 구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인탁 변호사>
배심원의 합의를 평결이라 하는 것은 판사의 최종 판결과 차별화되는 용어다. 양형기준에 의하면 최고 25년, 또는 75만달러 벌금에 해당하는 죄이지만 훨씬 낮은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집행유예도 가능한 상황이다.
총기 구입 시 작성하는 양식에 마약 중독치료를 받고 있으면서 마약을 복용한 적이 있느냐는 난에 없다고 표명한 것과 마약을 복용하는 상태에서 총기를 소유한 죄다.
배심원은 사실 관계만 결정할 뿐 언도는 판사의 몫이다. 전과 여부에 따라, 그리고 기타 상황에 따라 양형기준보다 낮게, 또는 높게 언도할 수 있는 것도 판사 재량에 달렸다.
다음은 언도 전 조사 PSI(Presenten-cing Investigation)가 있을 것이며 마옐런 노레이카(Mar-yellen Noreika) 판사가 언도할 것이다. 언도에 PSI 보고가 참작된다.
사건은 작년 2023년 7월26일 노레이카 판사 앞에 상정되었던 케이스다. 그때 델라웨어 주 검찰과 헌터 바이든의 변호사 간에 총기에 관한 혐의뿐 아니라 세금미납 혐의까지 포함해서 형량합의(Plea bargain)로 집행유예에 합의했지만 노레이카 판사가 불허한 적이 있었다. 형량합의는 판사의 허가를 필요로 한다.
그러자 검찰총장 메릭 갈랜드가 특검을 임명함으로써 재판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특검의 필요 여부는 검찰총장이 단독으로 결정한다. 자신을 임명한 대통령도 검찰총장을 해고할 수는 있어도 특검 임명을 포함해서 수사에 관여할 수 없는 것이 검찰총장의 영역이다. 국회 등 타기관이 관여할 수 없는 것은 3권 분리의 원칙이다.
헌터는 바이든 대통령의 둘째 아들로서 큰아들 보(Beau)와 비교되는 문제아다. 보는 주 검찰총장에 봉직하면서 델라웨어 주지사를 계획했던 사람이다. 그는 2015년 46세에 뇌암으로 사망한다. 그래서 대통령은 남아있는 헌터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것 같다.
11월 대선에 유일한 경쟁자인 트럼프 진영에서는 아들 헌터의 유죄평결을 선거에 이용할 것이다. 헌터의 유죄 평결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바이든은 그렇다고 했다. 사면할 거냐는 질문에 사면은 없을 거라고 답했다. 그래서인지 헌터 유죄평결 후 바이든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 트럼프의 뉴욕 입막음 돈(Hush money) 재판에서 유죄 평결 후 조작된 재판이었고 바이든이 개입한 재판이었다고 배심원 평결을 인정하지 않은 트럼프와 비교되는 여론의 결과로 추정한다.
선거전은 후보 자신의 정책을 홍보하는 것보다 반대 후보의 약점을 부각시키는 모양새로 치러진다. 불행한 일이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대법관 소냐 소토마이어의 인용구에 동의한다.
“오리처럼 걷고, 오리처럼 수영한다”(Walks like a duck, swims like a duck)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6월27일로 계획된 바이든 트럼프 토론에서 누가 오리(Duck)고 누가 봉황(Phoenix)인지 구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이인탁 변호사>
로컬뉴스
more
GG 한인타운 각종 프로그램 ‘풍성’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오면 여러 단체들이 제공하는 생활과 건강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OC한인회(회장 조봉남), 한미시니어 …
“한인 유권자들 등록 중요해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을 추구하는 ‘OC한미지도자 협의회’(회장 폴 최)는 지난 22일 OC 한인상공회의소 사무실에서 열린 데…
홈 바이어 무료 페어 GG시 내달 13일
가든그로브 시는 내달 1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 센터(11300 Stanford Ave)에서 홈 바이…
어바인시 여름 행사 시리즈 무료 공연과 영화상영 …
어바인 시는 7, 8월 어바인 여러 공원에서 무료 공연과 영화 상영을 비롯해 여름 행사 시리즈를 개최한다.무료 영화 상영은 ▲7월 18일(목)…
30일 무료 건강 마라톤 교실 이지러너스 마라톤 …
창립 25주년을 맞이한 ‘이지러너스 마라톤 동호회’ (공동회장 윤홍석, 윤미호)는 오는 30일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9700 Bloomfiel…
사람·사람들
more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많이 본 기사
- 1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7천억원 빚더미…소송 대부분 해결돼
- 2
- 3
- 4
- 5
약국체인 월그린스, 매장 대거 축소 - 6
대선 토론 재대결… ‘바이든 부진, 트럼프 판정승’ - 7
대뉴욕지구 호남향우회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 - 8
민주 후보 교체론 ‘후폭풍’… 바이든 “하차 없다” 일축 - 9
토론 폭망에 친바이든 언론도 등…
2 - 10
- 11
유권자 49% “민주당, 바이든…
1 - 12
트럼프 2기 다가오나…바이든 토론 졸전에 유럽 정계 ‘충격’ - 13
국보, 여성 아이스쿨링 바지 서머 쿨딜! - 14
- 15
- 16
- 17
한소희·류준열·황정음..아름다운 이별은 없다 - 18
‘한류 전파의 허브’뉴욕코리아센터 공식 개원 - 19
“방탄소년단 진 ‘슈퍼참치’ 1만 7000% 매출 증대..1위 역주행” 포브스 - 20
- 21
오바마의 ‘바이든 구하기’… “진실과 거짓의 대결은 불변” - 22
[ 강혜신 보도위원 진행 2024 미국대선 특집방송 - 23
바이든 “옛날만큼 토론 못하지만…
4 - 24
- 25
- 26
바이든 후보교체 공방...첫 TV토론 폭망한 뒤 민주당 안팎서 목소리 - 27
TV토론 후폭풍에도 바이든 이어…
1 - 28
- 29
트럼프 “나라 망친 사람에 대승…
2 - 30
- 31
여름철 코로나19 다시 기승 조짐… “38개 주 증가” - 32
[대선 TV토론] 바이든 캠프 …
2 - 33
“패자는 바이든…트럼프는 거짓말에 말돌리기” - 34
- 35
“트럼프 측, 韓·日에 ‘재집권…
2 - 36
- 37
- 38
- 39
바이든 후보 교체론 고개… “재…
4 - 40
- 41
- 42
해리포터 초판 표지그림 190만달러 - 43
- 44
“호구·패배자”vs“최악 대통령”양보없는 90분 대격돌 - 45
휴스턴서 美 진출 한국기업 돕는 ‘한-텍사스 경제포럼’ 출범 - 46
- 47
- 48
- 49
[대선 TV토론] 짙어지는 트럼프 복귀 그림자?… ‘움찔’하는 동맹들 - 50
이재명, 이르면 10월 첫 선고…
2
남가주 날씨(°F, 화씨)
오늘의 환율
FreeCurrencyRates.com
오피니언
최효섭 목사 아동문학가 쓰레기 시대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국판 실리콘밸리의 꿈
유영옥 / 버지니아 흔들리는 갈대
김홍식 내과의사·수필가 치료는 못해주어도
- 문성길 전 워싱턴 서울대동창회장
6.25사변 74주년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정보라의 ‘저주토끼’
문태기 OC지국장 OC한인 시장, 시의원 후보 관심 가져야
- 김유숙 미주통일연대 워싱턴 회장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기념하며
‘물 빼는 약’ ‘살 빼는 약’
1/3
지사별 뉴스
“호구·패배자”vs“최악 대통령”양보없는 90분 대격돌
경제·낙태·불법이민 등 충돌바이든 고령논란 재점화백악관의 주인 자리를 두고 4년 만에 재대결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시 일부도로 차량운행 제한속도 20마일로 낮춘다
“밀린 톨비 안내면 차량 등록 못해”
메릴랜드 차량국(MVA)이 밀린 톨 비를 내지 않으면 차량 등록을 못하게 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메릴랜드 차량국에 따르면 지난 5월31일 …
워싱턴 ‘노숙자 1만명 시대’ 눈앞
미주 최초 한인촌 ‘파차파 캠프’ 전시회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오는 6월 29일부터 약 한달간 한인회관에서 미주 최초의 한인타운으로 불리는 ‘파차파 캠프’와 …
‘워너 브라운 감독 리더쉽 상’ 수상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는 트 지지자들은 미국의 사밥제도를 완전히 깡그리 무시하고있다 요런 자 트가 대통이된다면 어떤 결과가 어떤 나라 미쿡이 될건가는 안봐도 알수있는게 아닌가 하는데..그래서 난 트 는 절대로 안된다고 본다..
대통령을 뽑는 게 교황선출하는 건가? 사실 민주당 판사, 민주당 검찰청장이 과거 30개월동안 건달 변호사 뮬러가 이미 들어다 봤지만 무혐의로 판단한 것을 선거 때와 맞춰 다시 물고늘어지는 야바위. 헌터의 랩탑이 허위라고 주장한 모든 주류언론들. 거기엔 뇌물의 10%가 바이든 거라고 명시 됐음에도. 만일 이 재판이 텍사스나 플로리다에서 열렸다면 완전 무죄. 무능하고 부패한 바이든. 흑묘백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