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저 미네소타주 1.75달러…리터당 474원 가격
미국 뉴저지에서 고급 휘발유가 갤런당 2달러 벽이 무너졌다. 한인들이 많이 왕래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버뉴의 한 주유소는 21일 고급휘발유(플러스)를 1.99달러에 판매했다. 보통휘발유(레귤러)는 1.79달러였고 최고급 휘발유(프리미엄)는 2.19 달러였다. 미 50개주에서 최저는 미네소타의 1.757달러로 리터로 환산하면 1리터당 474원에 해당된다. 사진은 뉴저지 한인타운의 주유소 가격표. 2015.01.22.
한국도 미국도 요즘 운전자는 즐겁다.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는 휘발유값만 따지면 그렇다.대한민국 재향 군인회 미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는 오는 13일(토) 오전 11시 헌팅튼 비치 교회(8121 Ellis Avenue, Hunti…
올해 창립 24주년 맞이하는 한미특수교육센터의 로사 장 소장.한인 발달장애인들과 부모들을 돕고 있는 ‘한미특수 교육 센터’(소장 로사 장)는 …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가든그로브 패밀리 리소스 센터’들은 백 투 스쿨 학용품을 기부받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도움이 필요한 로컬 청소년들에게…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독립기념일 연휴인 7월1일(월)부터 7일(일)까지 음주 운전 단속을 강화한다.GG 경찰국은 순찰 인력을 강화해 단속을 펼칠…
세계적인 암 전문의 김의신 박사(82)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무료 건강 세미나를 갖는다.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는 오는 19일(금)…
뉴욕시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공공보건에 빨간불이 켜졌다.시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기준, 1…
거리에서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담배와 다른 독특한 냄새를 맡게 된다. 마리화나 합법화로 이제 더 이상 숨어서 피울 필요가 없어진 사람들…
지난 55년간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SF한국일보가 다시 한번 정론직필(正論直筆)과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정신을 되새기며 언론의 사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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