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 한인상공회의소 셀리 린 회장
한국일보의 창간 47주년을 오렌지카운티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전 이사진과 또한 한인상공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각종 미디어가 범람하는 정보과잉의 시대에 건강한 이민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모든 이의 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공정한 언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간 한국일보는 특정 계층에 얽매이지 않고 모두의 입장을 대변하는 언론 매체로서 폭넓고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미국 내 한인들에게 사랑받는 신문으로 위상을 정립해 오왔습니다. 앞으로 계속하여 정론직필을 통해 한인사회가 풀어야할 현안에 대해 선명한 대안을 제시하며, 미국 내 한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희망의 매체가 되어주시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미주 한국일보의 47주년 생일을 거듭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종대 한인회장 당선자
한인 동포사회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봉에 서서 이끌어온 귀사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 도처에서 일어나는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앞서 전하는 열정과 수고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제 인생 120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 곁을 지켜주는 귀사의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미노인회 박철순 회장
한인사회 최고의 언론사인 한국일보는 그동안 한인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특히 노인들을 위한 건강과 상조회를 잘 다뤄 너무나 감사합니다. 특히 한미노인회 상조회는 한국일보 덕분에 남가주에서 가장 모범적인 상조회로 성장했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 이승해 회장
한국일보는 한인사회에서 존경받는 언론기관으로 미주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과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 힘써온 것에 대해서 재향군인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한미 친선과 국익 신장을 위해 앞장서는 한국일보가 되어 주었으면 합니다.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우회 이영희 회장
오렌지카운티 한인사회는 미주에서 가장 오래된 한인 일간지인 한국일보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한인회 전 회장과 이사장 등 임원들은 오랜 세월동안 한국일보를 읽으면서 커뮤니티 소식,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을 설정해 왔습니다. 한국일보는 이민사회의 등불이 되어 왔습니다. 한국일보를 빼놓고는 미주 한인사회를 논할 수 없을 정도로 커뮤니티와 가깝게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일보의 발전은 곧 커뮤니티의 발전입니다. 앞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창간 47주년을 축하합니다.
▲OC 한미축제재단 조봉남 회장
한인사회와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힘써온 한국일보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OC와 LA 한인축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둥역할을 해온 한국일보는 커뮤니티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축제재단은 계속해서 한국일보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