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외동포청, 동포와의 문답서 밝혀 신청할 때와 받을 때만 거주하면 돼
▶ 한국서 신청 후 통상 7개월 소요
비 영리 단체인 ‘굿 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이 국세청(IRS)과 오렌지카운티 유나이티웨이가 공동주관한 2023-24년 무료세금보고…
태미 김 어바인 시의원, 프레드 정 풀러튼 부 시장, 조이스 안 부에나팍 부시장은 지난 22일 부에나팍 더 소스몰에 위치한 OC한인상공회의소 …
UC어바인 간호학과에서 ‘미 국립 보건국 노인 기구’(National Institute of Health/National Institute o…
가든그로브 시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최고 5,000달러의 집수리를 위한 그랜트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자격을 갖춘 주민들은 집 수리에…
풀러튼 커뮤니티 센터(340 W. Commonwealth Ave)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파머스 마켓이 …
뉴욕주 예비선거가 25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연방상하원의원과 주상하원의원 등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
“한미동맹은 6.25 전쟁 때 흘린 한미 양국 참전용사들의 피로 맺어진 혈맹입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25일 한미 양국의 6.25 참전용사들…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2회 전미주장애인체전(대회장 송재성)이 지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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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지탄입니다. 지인 목사가 한국에가서 7개월이나 머물면서 국적회복을 했다길래. 머물곳 없는 교포는 어쩌런말인가? ****** 악법이라 푸념했는데 법해석차원의 오류였군요. 늦게나마 오류가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한국은 아직도 법적용의 문제로 시끄럽다. 가령 지금 재판받고있는 야당대표가 대통이되면 소추가 정지되느냐 같은 기본적인 법해석도 갈팡질팡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