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중간이지만 서머스쿨 등록과 서머 잡 지원서 내기에 바쁜 계절이다. 여름방학은 거의 석달이나 되기 때문에 푹 쉬기도 하고 바닷가에서 선탠을 하며 즐길 수도 있지만 1~2년 …
[2007-04-09]7학년생 CST 라이팅의 예(1)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엔 7학년 학생의 cst라이팅을 검토해 보겠습니다. 지난해 출제 주제는 ‘당신이 수중 도시로 이사했다고 상상해 보아라…
[2007-04-09]미국 교육 성공의 성패는 상상력과 동기에 교사, 학부모, 언론 함께 교육 개혁 이뤄야 미국 교육이건, 한국 교육이건, 중국 교육이건, 21세기의 교육의 목표는 창조성…
[2007-04-09]실패와 고난은 성공으로 가는 준비 작업 죽음의 쇠사슬 끊은 부활의 진리와 동일 어느 교회 주일학교에서 젊은 전도사가 열심히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다고 한다.…
[2007-04-09]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건강 문제 UC Irvine 대학의 심리학 강의에 초빙강사로 갔다가 참석자(약 15%)의 대학생들로부터 공황 경험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
[2007-04-09]한인 명문사립대 입학 여전히 취약 3월 말에 UC계 대학과 사립대학의 합격자 발표가 끝났다. 마지막 날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신경을 곤두세웠던 12학년 학생들의 희비…
[2007-04-09]‘독서→학습능력→STAR성적’이라는데… 부모가 읽으면 자녀들도 읽지요 영재 고교 신입생 선발에도 적용되는 캘리포니아 표준학력고사(STAR) 시즌이 다가오며 독해력의…
[2007-04-02]2세 자녀들에게 한인 작가들의 작품을 읽도록 권장하는 것도 독서를 통해 독해력을 읽히는 좋은 방법이다. 글 읽는 실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뿌리교육 이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2007-04-02]의대진학에 관하여 모든 부모들에게 있어 자식의 장래진로 문제는 가장 큰 근심거리가 아닐 수 없다. 특히 의과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아이들 둔 부모들은 대학 들어갈 때 …
[2007-04-02]■2006년 API 점수 분석결과 OC선 옥스포드 고 977점‘최고점’ 발보아 영재초등 아시안‘만점’ 교육구 비교에선 샌마리노‘최고’ 애나하임 유니온·캄튼교육구‘최악…
[2007-04-02]5월11일 로스버디스 CC서 토랜스통합교육구 한인 학부모회는 오는 5월11일 오전 10시부터 로스버디스 컨트리클럽에서 ‘교육자금 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학부모…
[2007-04-02]본보 , 5월5일 개최… 참가 신청 접수 다가오는 5월5일 어린이날‘제5회 미주 동요 사랑회 동요 부르기 대회’가 윌셔연합감리교회 리 홀에서 열린다. 본사가 주최하고 미…
[2007-04-02]자신 있는 말·행동이‘7초 승부’좌우 고교나 대학들의 커리어 센터가 분주해지는 계절이다. 서머잡, 인턴, 장학금 신청, 졸업 등을 앞두고 인터뷰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시즌이기…
[2007-04-02]1. 껌을 씹는다 긴장한 틴에이저들이 자주 저지르는 실수이다. 인터뷰 때는 누구나 어느 정도 긴장해있는 것이 자연스럽다. 껌을 씹고 있으면 산만해 보이고 건방져 보이기까지 한다…
[2007-04-02]교장·교감도 참석 진지한 대화 5,000달러 학교측에 전달 팔로스버디스 고교의 한인학부모회(회장 파라 윤)는 지난 3월24일 하오 1~5시 회장 집에서 연례 기금모금 …
[2007-04-02]좋은 글을 보며 공부하는 것도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만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 글을 보며 좋은 스승으로 삼는 것 역시 학생들에겐 유익한 일입니다. 지난주에 이번 주에는 썩 좋은 …
[2007-04-02]영재교육은 타고난 재능 개발기회 학부모, 교사 관심과 지도 필요 영재교육이라고 하면 저는 먼저 John F. Kennedy의 말을 인용하고 싶습니다. “우리 모두가 동등…
[2007-04-02]함께 음식 먹으며 느끼는 즐거움 한 식탁 앞 화목한 가정, 행복을 나눠요 옛날 서부영화, 즉 ‘카우보이’들이 광활한 서부 개척지를 활보하며 엮어가는 드라마를 저녁마다 TV…
[2007-04-02]욱하는 감정 삭이는 기술 습득해야 대니는 지난해 새 학년 시작 때, 내가 근무하는 학교로 전학 온 12학년 학생이다. 졸업반 학생인 만큼, 우선 지난 3년 동안 졸업 필…
[2007-04-02]술이 주는 해악은 마약 못지않아 오랜 역사와 대중성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이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술은 매우 심각한 중독제입니다. 넓은 의미에서 볼 때 술도 마약의 범위에…
[2007-04-02]뉴욕주 예비선거가 25일 뉴욕시를 비롯한 주 전역 투표소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연방상하원의원과 주상하원의원 등 11월 본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
“한미동맹은 6.25 전쟁 때 흘린 한미 양국 참전용사들의 피로 맺어진 혈맹입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25일 한미 양국의 6.25 참전용사들…
‘도전 속에 싹트는 희망’을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2회 전미주장애인체전(대회장 송재성)이 지난 15일…